일상/나들이2009. 12. 29. 21:27

요즘 영화계에서 가장 큰 화제의 영화는 단연 제임스카메론 감독의 아바타이다.
우리도 화제의 영화를 관람하기로 했다.


아바타를 본 사람들이 꼭 3D로 보라고 추천하길래 우리도 다른이들과 같은 선택을 했다.
이왕이면 큰 화면으로 보기위해 집에서 무자게 멀지만(우리집은 경기도 광주) 세계에서 제일 큰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는 영등포 CGV에 예매를 했다.

영등포 CGV는 타임스퀘어 안에 있다.


무인 발권기에서 표를 찻았다.
여기는 무슨 영수증 처럼 표가 나온다. ㅋㅋ




영등포 CGV은 스타리움관으로 유명하다.
스타리움관은 세계최대 스크린으로 기네스에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매표소는 그냥 평범해 보이고 의외로 좁은 편이다.




스타리움관은 매표소에서 2개 층을 올라가면 있다.




한쪽에는 유명 영화배우들의 핸드프린트가 전시되어 있다.
이영애 핸드프린트에 손을 대보니 내손보다 마디 하나는 없을정도로 손이 작았다.




스타리움관 옆에는 골드클래스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가 있다.




스타리움관 안이다.
워 ~~ 화면 엄청큽니다. 카메라로 한 화면에 다 담기는 불가능했다.




아래층에 있는 화장실이다.
화장실에 분위기 있게 꾸며놓았다.



아바타 관람평


화려하고 아름다운 영상

아바타를 보고 나면 누구든 아름답고 화려한 영상에 감탄을 할 것이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판도라 행성의 풍경 곳곳을 너무나도 이색적이며 아름답게 표현했다.
영화에 나오는 동물들은 RPG 게임에서 튀어나온듯한 느낌이다.
판도라 행성의 밤풍경은 그야말로 아름답고 신비한 그 자체다.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특수효과

12년 만에 돌아온 제임스 카메론은 엄청난 물량의 특수효과를 쏟아 부었다.
영화의 핵심이 되는 나비족은 인물 자체가 특수효과로 표현되었다. 그러나 그 움직임은 놀랄만치 자연스럽다.
실제 배우들이 연기를 하고 그 위에 특수효과를 입혀서 표현했다고 한다.

중후반 부터는 전투장면이 빈번히 등장한다. 어느 액션영화 못지 않은 스펙터클한 영상을 선사한다.
보는이로 하여금 실제 하늘을 날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공중 전투신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다.




이야기를 만들 줄 아는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의 스토리는 예측이 가능하고 상당히 단순하다.
그러나 이런 뻔한 스토리를 상당히 독특한 소재(영화 보시면 압니다. ㅎㅎ) 그리고 뛰어난 연출력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든다. 전작인 타이타닉도 다들 아는 스토리에 멜로요소를 첨가하여 명작을 만들어 냈듯이 이번에도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재주를 발휘한 듯 하다.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



누구나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로 추천 ...

아바타는 영상, 메세지, 연출력 등 많은 부분을 골고루 갖춘 영화라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영화인것 같다. 그래서 서슴없이 추천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다.

많은 분들이 꼭 3D로 볼것을 추천하는데 난 다른 생각이다. 영상자체가 워낙 화려하고 스펙터클해서 일반관에서 봐도 아바타의 장점을 느끼기에 무리는 없을거 같다는 의견이다.(어디까지 예상이다. ㅋㅋ)

아 물론 여건이 된다면 3D로 보는것이 더 좋은건 당연하다.
앗 그리고 오래간만에 시고니위버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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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 CGV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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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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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일반관에서 봤는데, 아무래도 3D가 좋겠지!

    2010.01.02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솔직히 스토리는 좀 그렇더군요 고전(?)에 입힌 첨단기술? 화면은 참 대단하더군요

    2010.01.04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