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2.07.29 14:31

 

 

 

 

얼마전 싸이판을 여행을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간건 아니고 회사 워크샵...

8년전에도 회사 워크샵으로 다녀온 이후 두번째다. 언제 내돈주고 다녀와보나 ㅋ

 

예전회사 워크샵과 좀 달려졌다면 이번에는 숙소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거?

 

숙소는 바로 싸이판 PIC !!!!!

예전 괌여행에서 동경의 눈으로 바라본 바로 그 PIC 리조트다.

 

 

 

 

괌 PIC는 건물이 상당히 높았는데 싸이판 PIC는 입구만 본다면 그냥 아~~담해 보인다.

 

 

 

 

 

 

 

방은 기대와는 달리 평범하다.

 

 

 

 

 

리포트 시설 중 먼저 눈에 띄는건 단연 수영장 !!!

 

 

 

 

여기는 수심이 얕은 수영장이다. 애들과 같이 놀기 좋을것 같다.

 

 

 

 

 

 

 

 

 

 

여기는 일반 수영장... 밤 늦게까지 놀수 있다.

 

 

 

 

 

 

 

여긴 트랙 수영장인데 저녁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뭐 낮에도 사람이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다.

 

 

 

 

 

 

 

 

여기도 저녁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리조트 수영장 전체를 길처럼  삥~~ 둘러져 있는 유수풀이다. 물이 계속 흐르고 있어 튜브를 타고 있으면 된다.

우리나라 캐리비안 베이나 스파캐슬에도 비슷한것이 있는데 여기는 물의 흐름이 약한편이라 좀 무미건조하다. ㅋ

 

사람들이 있을때 찍었어야 하는데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 못 담은것이 아쉽다.

 

 

 

 

 

 

가장 많이 즐겼던 곳이다. ㅋ

우리나라 캐리비안 베이 에서 볼수 있는 서핑라이드다. 이것도 저녁 이후에는 운영을 안한다.

서핑라이드는 여기와서 처음 타 봤는데 생각보다 훨 쉬웠다. 한 3번정도 타니 앉아서도 탈 수 있었다.

 

외국 꼬마애들 무리들이 있었는데 엄청 잘 타드라. 서서타면서 한 제자리에서 돌고 앞으로도 구르고...

근데 잘 타는 애들이 앞에있는면 좀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그 밖에 시설들을 살펴보면

 

 

 

 

1층에는 당구장, 대형체스판, 탁구장이 있다.

당구를 쳐봤는데 초크가 없어서 삑사리 엄처 났다는 ㅋ

 

 

 

 

 

 

 

이건 암벽등반...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로선 구경만 했다. ㅋ

 

 

 

 

 

 

 

 

 

 

퍼팅정도를 할 수 있는 골프장, 테니스장, 레크레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양궁장, 농구장, 카약 등의 시설도 있다. 카약은 연인끼리 타면 낭만적일 것 같다. 난 뭐 회사직원하고 타긴 뻘쭘해서 1인용 카약을 탔다. ㅋㅋㅋㅋ

 

 

 

 

 

싸이판 PIC 는 해변하고 바로 연결되어 있다.

 

 

 

 

 

수영장을 지나 리조트 뒤쪽으로 가면 펼쳐지는 해변... 맑은물과 파란 하늘이 정말 굿이다 굿!!!!

평온함 그 자체다.

 

 

 

 

 

 

 

저녁이 되면 이렇게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식당도 다양하게 한 4군데 정도 있는것 같다.

 

 

 

여기는 뷔페.. 가장 많이 이용한 곳으로 음식도 괜찮았다.

 

 

 

 

 

 

 

해변 앞에 바베큐장이 있는데 랍스타와 갈비구이를 즐겼다.

근데 여긴 실내가 아니고 뚫려 있는곳이다. 당연히 에어컨은 없다. 그래서 고기를 구워먹을때 정말 정말 덥다.

더위에 약한 사람은 상당한 인내력이 필요할 듯

 

 

 

 

 

 

 

이 레스토랑도 해변에 위치해 있다. 스테이크 등의 양식 요리점으로 분위기가 가장 좋았다.

 

 

 

 

 

 

 

 

이런 멋진 풍경을 보면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레스토랑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여기서 끝~~~

그동안 해외여행을 갈때 숙소에는 그리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었다.(예산이 딸린것도 그 이유중 하나지만 ㅜ.ㅜ)

신혼여행을 빼고는 내가 다녀본 해외여행 중 가장 좋은 리조트가 아니었나 싶다.ㅋ

 

이번에 PIC에서 갔다오고 더 좋은 곳으로도 가보고 싶다는 욕심만 가져온거 같네....

 

회사 워크샵이라 같이 오지 못했던 와이프와 아들래미 생각도 많이 났었던 여행이었다.

나중에는 가족끼리 다시 한번 와보리....

 

 

촬영기종 : 올림푸스 E-P1 + 파나소닉 14mm F2.5 + 파나소닉 20mm F1.7

Posted by 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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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
    진짜 멋진 곳이군요

    꼭 가보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8.06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실은 저도 제작년 5월달쯤이였나 사이판에 갔습니다.
    사진을 보니 딱히 기억나는건 없고 수영장은 아주 잘 기억나네요~!

    2013.04.28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특히 저 서핑라이드가 전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넘어지면 쪽팔릴까봐 못 탔는데 외국에서는 그런게 없어 좋더군요. ^^

      2013.04.29 14:0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