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12.10.28 08:40

 

 

금년에도 결국에는 제주도를 갔다왔다.

결혼 후 거의 매년을 가서 이제 그만 가겠구나 생각했는데...

티몬에 항공권이 싸게 풀려서.... 마눌님이 걍 질러버렸다. 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의 다른점은 돌도 안된 아들래미 함께해서 일정을 최대한 느슨하게 짰다는거 ㅋㅋ

 

이제껏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관광단지에 있는 음식점은 싸지도 않고 맛도 그닥 별루라는거....

그래서 왠만하면 동네 음식점으로 갈려고 노력한다. 이번에도 마눌님의 검색신공으로 찾은 곳은 표선수산마트!!!  숙소에서 가까웠다. ㅋㅋㅋㅋ

 

 

 

아주 허름하게 보이는 횟집이다.

분위기가 딱 동네 음식점 느낌 ㅋ

 

 

 

 

 

 

앞서 왔던 다른분들이 회뜨는걸 기다리고 계시네

 

 

 

 

 

이날의 가격표!!!!

허허허 저렴한게 만족스럽다. 전복이 키로에 4만원

우리는 참돔과 전복 500g 을 주문했다.

 

 

 

 

 

 

안쪽은 식당

예전같았음 먹고 갔을텐데 애기 때문에 우리는 포장...

 

 

 

 

 

 

 

 

 

우리의 참돔을 손질하고 계신 아저씨

사진찍어도 되나요? 라고 물어보자 '아 ~~ 그럼요~~~'

 

 

 

 

 

 

 

그 밖에 사진들

 

 

 

 

 

참돔과 전복을 들고 숙소로 왔다.

 

 

요것이 우리가 산 전복 500g

전복은 손질을 안하고 통채로 준다. 이때까지 막 움직이고 있었다는

 

 

 

 

 

 

마눌님이 손질해준 전복

이게 반도 손질 안된상태라는....

제주도에서 전복요리를 많이 먹었지만 전복회는 이번에 처음이었다.

아~~~~주 맛있다. 포스팅을 하고 있자니 또 먹고 싶네...

 

 

 

 

 

 

다음타자 참돔회

보통 횟집에서는 바닥에 무채를 깔아줘서 양이 많은것처럼 보이게 하는데

여긴 그냥 걍 회만 줬다. ㅋㅋㅋㅋ

바로 뜬 싱싱한 회인만큼 맛도 굿

 

 

 

 

 

 

이정도 양이면 둘이서 먹기에는 충분했다.

 

 

 

 

 

 

제주도에 왔으니 한라산 소주를 빼 놓을수 없지

근데 내가 즐겨먹던 소주보다 좀 독하더라 ㅋ

 

 

 

 

 

 

조금만 마셔야지 했는데...

결국 달렸다는 ㅋㅋ

그래도 제주도는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숙취는 별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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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 표선수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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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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