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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추억의 네스트 호텔 다시 가고 싶다.


최근에 네스트호텔 촬영이 잡혔는데 그러고보니 예전에 여기 놀러갔을때가 생각난다. 


울아들이 네살때이니 벌써 2년전 참 좋다고 느꼈는데 그 이후로 한번도 못 가봤다니....







이렇게 앞에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들 놀기 참 좋다. 

그런데 최근 여기 사진 보니까 놀이터가 없어지고 수영장이 생긴것 같다. 울 아들 수영 정말 좋아하는데 여름에 못 데리고 간게 조금 걸리네 엄마 아빠 일 바쁘다고 방학동안 여행도 못 가고 ㅠㅠ







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도 겁이 참 많았다. 지금도 애기 같은데 이때는 완전 애기 애기네 ㅋㅋ







이번에 촬영가는 김에 여기 다시 놀러갈까.... 심각하게 고민중....


일할때 여행가면 제대로 못 논다는게 함정이라 많이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