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들이2017. 9. 27. 18:06

오늘 장인 장모님이 놀러오셨다. 

같이 식사를 한 후 요즘 경기도 광주 오포에 핫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모시고 갔다. 


바로 프로젝트 힐사이드

와이프는 한번 와 봤다는데 난 오늘 처음이었다.




입구만 봐도 규모가 꽤 있어 보인다.




여기는 노키즈존이다. 아이를 데리고 오면 입장할 수 없다. 

우린 이런 사실을 미리 알고 울 아들 유치원에 가 있을 시간에 왔다. ㅎㅎ 간만에 여유롭게 커피 마심




여기는 1층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다.




2층에 올라가면 이렇게 테라스가 있다. 

저 그늘막 아래 자리가 가장 인기가 많다. 

느글막이 없는 곳이 아직 좀 덥다.




ㅎㅎ 이런것도 있다. 

피곤하면 한 숨 자도 되는것인가






2층 실내 풍경이다. 

자연광이 쫘~~~악 들어오는게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핸드폰으로 찍었는데도 이렇게 사진이 잘 나온다. 이런곳인 줄 알았음 카메라 가져올껄 후회막심이다.





여긴 커피는 그냥 그런데 빵 종류들이 참 맛있다. 

집에서도 먹으려고 엄청 많이 주문했다. 사진은 이것만 ㅎㅎ




2층에서 1층 내려오는 곳에는 이렇게 카페 만드는 과정을 찍은 사진들을 붙여놨다. 

여기를 운영하는 부부가 직접 인테리어를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분위기 좋은 곳 우리만 와서 아들한테 좀 미안했다. 

그런데 어차피 애들은 못 가는 곳이라 ㅠㅠ 자주는 못 갈것 같아 아쉽다.

Posted by 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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