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17.12.15 14:46

내년 1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계획을 잡아놓으니 문득 금년 봄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이 생각났다. 그래서 사진들을 쭉 보는데 마음에 들었던 숙소가 생각났다. 


제주도에 가면 대부분 독채민박을 이용한다. 예전에는 위치에 상관없이 예쁘거나 특이하게 꾸며놓은 곳을 찾았는데 아이가 커가니 주변에 놀곳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예약했었던 마이바당 독채민박


위치는 월정리 해변 근처다 바로 앞은 아니지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수영가기 좋았다. 처음 도착했을때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생긴건 그냥 일반 주택같다. 




거실... 넓다 넓어 첫날은 4명이었는데 남아돈다 남아돌아 ㅎㅎ




다음날에 장인어른이 따로 오셨는데 그래봤자 5명..... 두 가족이 와도 널널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러 가족단위로 오기 좋은 곳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내부는 깔끔하다. 




다른 곳처럼 막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그런 느낌은 덜하다. 그냥 넓고 깔끔한걸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듯 하다. 




주방 조차도 넓다. 그냥 다 넓다. ㅋ




여기는 텔레비젼 보는 방인듯 하다. 공간이 남아도니 이런것도 만들어놨나보다. 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이렇게 빛이 쫘악 들어온다. 밝아지니 분위기 나름 좋다. 




울 아들은 벌써 수영복 입고 바다 들어갈 준비 완료 ㅋㅋㅋ




우리끼리 갈때는 너무 넓어서 안 가겠지만 여러 가족들이 간다면 다시한번 고려해 볼만한 곳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넓어서 좋아하더라 ㅎㅎ

Posted by 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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