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18.01.22 15:53

제주도 여행 2일차

창 밖을 보니 오~~~ 날씨가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다. 

우선 아침을 해결하고자 숙소를 나섰다. 




우리가 간곳은 세화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야한문어

원래 다른 식당을 가려고 했는데 11시부터 오픈이더라


그래서 지나가는 길에 보인 이곳에 들어갔다. 원래 여기도 한번 오려고 했는데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여는지 몰랐다. 




메뉴는 대략 이렇다. 라면으로 간단히 아침 해결하기도 좋고 저녁에 소주 한잔하기도 좋은 메뉴들이다. 




실내에서 밖을 본 풍경 다시 어두워지기 시작한 날씨




문어 요리점이어서 그런가 귀여운 문어 인형들도 있다. ㅎㅎ





실내는 아담한 분위기




문어 라면이 나왔다. 오우 해장하기 딱 좋을 것 같다. 




요건 문어 정식

주인 아저씨가 다른데는 냉동 쓰는데 여기는 생물 문어만 쓴다고 자랑하셨다. 


음 그렇구나하고 흘려 들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오~~~~ 맛있다. 바로 전날에 먹었던 다른 식당 문어요리와도 비교된다. 자랑하시는 근거가 있었다. 

이렇게 예상치 않았던 맛집을 발견




바로 앞에 세화 해수욕장이 있다. 

잠깐 구경하러 나갔는데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치기 시작함

이때 알았다. 제주도 바람은 장난이 아니라는 걸




울 아들도 고개를 못 든다. ㅋㅋ

실제 바람이 순간 많이 불어서 울 아들 넘어질뻔 했는데 내가 잡아줬다. 이때 하루 일정이 참 걱정됐는데 우리가 간 곳은 해가 쨍쨍 ㅋㅋㅋ 참 알수 없다 제주도 날씨


다음 포스팅에서는 동백꽃 구경~~~

Posted by 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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