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들이2018. 7. 12. 15:21

지난달 새차도 나온 기념으로 우리 세가족 양평 나들이를 갔다. 뭐 뚜렷한 목적지 없이 기냥 돌아댕기기로 ㅋㅋ




가장 먼저 간곳은 팔당 스타벅스

정식명칭은 스타벅스 리버사이드팔당DT점 아따 길다. 강 바로앞에 있어 풍경이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그... 그런데 겉보기와 다르게 실내 참 작더라 그래서 좌석이 별로 없다. 당연히 사람들로 꽉 차 있다. ㅠㅠ

그래서 옥상이나 구경하러 올라갔다. 확실히 경치는 좋은데 하필 이날은 땡볕에 미세먼지도 있어 감흥이 없다. ㅠㅠ 가을에 다시와야 하나..




그 와중에 아들은 그늘자리 하나 찾았다고 좋아함 ㅋㅋㅋ




점심이 좀 지나 너무 배가 고팠다. 음식점을 검색해서 찾아갈까하는데 딱 봐도 차가 너무 막힌다. 그러던 중 스타벅스 바로 옆에 벨라온이라는 카페가 보인다. 왠지 음식도 팔거 같다. 그래서 들어가봤다. 




오 우선 내부가 이쁘다. 자리도 분위기 좋은곳으로 차지했다. 무엇보다 시~~원하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음식 주문... 사실 검색해서 들어온 것도 아니라 기대는 안했었다. 

그런데 맛있다. ㅋㅋㅋ 배가 너무 고파서 그런지 아님 원래 퀄리티가 좋은건지는 모르겠다. 참 맛있게 먹었다. 눈에 보이는대로 들어온거 치고는 성공





카페 뒤쪽에는 이렇게 정원같이 꾸며져 있어 좋다. 다만 이날은 너무 더웠다. ㅋ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양평 테라로사로 향했지만 주차장 앞에 길게 늘어선 줄... 발길을 돌렸다. 

그래서 급 방문한 곳이 제너럴 플랜 요기도 카페다. 건물은 참 아담하게 보인다. 




우리는 밖에 테라스로 자리를 잡았다. ㅋㅋ 나하고 아들하고 포즈가 죽인다. ㅋㅋ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 많이 찍길래 나도 아들 앉혀놓고 찰칵 


이렇게 급 계획된 우리 가족 나들이 마무리~~~

다음에는 좀 계획을 세워서 놀러와봐야겠다.

Posted by 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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