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18.08.28 17:12

폭염이 한창이던 얼마 전.. 집에 있기 너무 힘들어 급 계획을 잡아 용산 드래곤시티에 1박 2일로 놀러갔다. 여기는 여러개의 호텔로 되어 있다. 노보텔, 노보텔 스위트, 그랜드 머큐어, 이비스 스타일 이렇게 4개 호텔이 모여있다. 우리는 노보텔로 갔다. 


룸에 들어가는 순간 "와 ~~~ 좋다" 

역시 호텔로 새거에 장사없는 것 같다. 시설이 모두 깔끔해서 좋다. 




드래곤시티여서 그런가? 벽면에 용 한마리가 있다. ㅋㅋㅋ




공간 활용이 참 좋다. 

욕실이 이렇게 뻥 뚫려있었는데 칸막이를 하면 다 가려지는 곳으로 변신한다. 역시 욕실도 깔끔 깔끔




텔레비젼을 비롯한 시설들이 대부분 좋다.

저 옆에 인형은 호텔에서 선물로 줬다. 무슨 인형인가 싶어서 자세히 봤더니 용이다. ㅋㅋㅋ




우리 객실은 용산 전자상가 뷰 ㅡ.ㅡ

용산 한 가운데에 있다보니 좋은 뷰는 기대할 수 없다. 

회사 다닐때 여기에 거래처가 많이 참 많이도 왔었는데 잠시 옛생각이 났다. 




1박 2일 동안 수영장가고 근처 쇼핑몰 가서 구경하고 맛있는거 먹고 정말 푹 쉬다왔다. 수영장은 실외 실내 2번 갔는데 평범하다. 

로비에서 아들이 우리가 위에 있다고 하길래 뭔 말인가하고 위를 보니 ㅋㅋㅋ 이렇게 천정이 거울같다.




드래곤시티여서 그런지 로비 문양들도 왠지 중국스러운 느낌 ㅋㅋㅋ 순전히 느낌상이다. 





여기가 왠지 드래곤시티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아닌가 싶다. 정말 크다. 

더워서 짜증내는 아들 세워놓고 겨우 한장 찍었다. 


여긴 깔끔하다는 느낌을 가장 많이 받은 것 같다. 역시 새거가 좋다. 

수영장도 있고 레스토랑도 많고 짧게는 다녀올만한 곳인 것 같다. 

Posted by 인으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