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들이2019.06.13 19:19

얼마 전 우리가족 당일치기로 춘천 나들이를 다녀왔다. 예전에는 보통 이정도 거리면 1박을 했는데 지난번 동해 당일치기 다녀와보니 꽤 좋았었다. 아침 일찍부터 나가면 이정도 거리면 생각보다 알차게 놀 수 있다. 

 

첫 목적지는 해피목장이다. 동물들 볼게 많고 사진 찍기 좋은곳이 많다고 해서 갔다. 

도착하니 입구부터 동물들 먹이주기 체험이 있었다. ㅋ

 

 

 

애기때 부터 우리 아들은 동물들 먹이주는 걸 그렇게 좋아했다. 지금도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소는 좀 무서운가보다. 소가 혀를 쑥 내밀자 많이 놀란 눈치다. 그러고보니 울 아들은 태어나서 소를 처음보는거다.  나는 어렸을때 많이 봤는데 ㅋ

 

 

 

밑에서 좀 놀고 포토존으로 향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있다고 한다. 

 

 

 

난 가까운데 있을 줄 알았는데 꽤 많이 올라간다. 

이날 더웠는데 경사도 만만치 않아 조금 힘들었다.

 

 

 

올라오다가 아래를 보니 풍경이 좋다. 

 

 

저~~~ 멀리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래 동물들 있는 곳에는 가족단위가 많았는데 여기 포토존은 연인들이 많았다. 

 

 

 

이렇게 사진을 남겼다. ㅋㅋㅋ

풍경이 정말 예쁘긴하다. 

 

 

내려오는 길 이렇게 양들이 방목되어 있었다. 아들은 동물들이 좋은가보다.

 

 

 

여기저기 나뭇잎을 따서 양들에게 먹이주기 신난 아드님

 

 

 

아래 내려와서도 또 먹이를 준다. ㅋ

 

 

 

물놀이 하는 곳도 있었다. 그래서 잠깐 물에 들어가 놀았다. 

 

 

 

물론 주차장까지는 내가 업어줬다. ㅡ.ㅡ

 

춘천 해피목장... 아이들도 좋아했고 우리들도 멋진 풍경에 사진을 남겨서 좋았다. 

춘천을 오면 한번쯤 와볼만한 곳인 것 같다. 

Posted by 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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