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풍경 사진은 상당히 좀 오래된 사진이다.
한 5년은 넘은 것 같다. 내가 사진찍는것에 막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 때이다.
장소는 강원도 고성의 화진포 해수욕장...
상당히 북쪽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도 사람들이 많이 없는 편이다.
주위가 한적해서인지 야경조차도 조~~용한 느낌이다.
우리가 여기 갔을때 달이 커서 정말 가깝게 느껴졌었다.
바닷가에 비춘 달빛
시기를 잘 맞춘것인지 달빛이 정말 밝았었다.
이때 관광지로 잘 알려지지 않은때라 주위가 정말 한적하고 조용했었다.
여유롭게 사진 찍으러 다니고 좋았던 것 같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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