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9. 1. 22. 15:38

후쿠오카 시내 본격적으로 구경 다닌날... 관광은 다 버스를 타면서 이동했다. 

일본은 뒷문으로 타고 내릴때는 앞문으로 내린다. 일본인들은 우리처럼 다 교통카드를 쓴다. 관광객은 매번 현금을 내거나 우리처럼 종일권을 끊으면 된다. 주의할 점은 버스를 탈때 뒷문 근처에 있는 탑승권 발권기에서 표를 잘 챙겨놔야 한다는거... 처음에는 어딧지 어버버 했는데 다른 한국 관광객이 알려줬다. ㅎㅎ





처음 목적지는 빅 카메라...

전자제품 상가다. 우선 울 아들이 닌텐도 스위치 아미보를 사고싶다고 해서 간 곳이다. 

그런데 아무리 살펴봐도 없었다. 그래서 점원한테 물어볼라고 했는데 와이프가 아들한테 영어로 물어보라고 시켰다. 그러나 아들이 점원한테 가서 하는말 '아이 원트 아미보' ㅋㅋㅋ 수줍음 많은 아이인데 아미보가 정말 가지고 싶었나보다. 


그런데 여기는 없고 2호점에 있다고 했다. 




2호점으로 출발~~~

저~~기 간판이 보인다. 




매장에서 아미보를 찾기는 했으나 최근 대난투 아미보밖에 없었다. 아들이 원하는 것은 젤다의 전설 아미보였다. 출시된지 시간이 좀 된 제품이라 없는 듯 했다. 오후에 다른데서 또 찾아보기로 하고 발길을 돌렸다. 




다음으로 향한 목적지는 아뮤 프라자

여기 온 이유는 유명한 맛집이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다. 




바로 텐진 호루몬!!! 곱창집이다.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대기를 좀 했다. 




메뉴는 대충 이렇다.





자리에 착석

이렇게 바로 앞에서 요리를 해준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지글 지글 요리되고 있다.

와이프 말로는 우리나라에 비슷한 음식점이 있다고 한다. 메뉴나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똑같다고 놀라더라.... 물론 가격은 우리나라가 비싸다고 한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오 맛있다. 맛있어....

울 아들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우리는 맥주도 한잔씩 했다. 캬~~~




다음으로 간 곳은 요도바시 카메라...




여기서도 아미보부터 찾았다. 이곳도 역시 최신 게임 아미보만 많았다. 그런데 잘 찾아보니 예전 젤다의 전설 아미보도 있었다. 울 아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ㅋ






위에 저 괴물이 젤다의 전설 아미보다. ㅋㅋㅋ 몬스터 캐릭만 있는데도 아들은 좋단다. 젤다와 링크는 최신 게임인 대난투 아미보로 대체했다. 어쨋든 아들 소원 성취 ㅎㅎ




여기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도 참 많이 팔아서 놀랬다. 그런데 더 놀랜건 플스4 게임은 훠~~~~~얼씬 많다는 거였다. ㅋㅋㅋ




요즘 핫하다는 오스모 포켓 

이걸 내가 일본에서 봤을 당시에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출시전이었다.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음향 기기 쪽은 일본쪽이 더 저렴했다. 코드리스 이어폰 하나 사고 싶었으나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아 패스.....




이날의 아들 획득물....

지금 생각해보면 저 아미보를 좀 더 많이 사올걸 그랬다. 우리나라에 오니까 더 비싸다. 물론 저 조이드 장난감도 일본에서 사는게 더 저렴하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 느낀건데 교통비를 제외하고는 물가가 우리나라가 더 높다는 느낌을 받았다. 음...




저녁을 해결하러 온 곳은 겐키 스시

주문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초밥집이다.




자리 풍경은 이렇다.




앞에 모니터에서 이렇게 각자 주문을 한다. 물론 한글도 된다 .




주문을 하고 좀 있으면 이렇게 자리 앞으로 초밥을 대령해준다.




접시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동영상으로도 찍어봤다. 






스시는 당연하게도 비싼게 맛있다. ㅋㅋㅋ

나중에는 비싼것만 골라 시켰는데 금액은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다.




같은 층에 인형뽑기 기계가 있어 재미삼아 해봤다...

나는 역시나 실패... 그런데 와이프가 하니 한번에 성공 ㅡ.ㅡ

예전에 오사카 갈때도 인형하나 뽑더니... 울 와이프는 일본 인형 뽑기 기계에 최적화 되어있나보다 ㅋㅋㅋ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Posted by 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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