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0.08.04 21:46




해외여행을 가면 빼먹지 않고 가보는 곳이 그 나라의 시장, 야시장일 것이다.
이번 괌여행에서도 우리는 역시 시장 구경을 갔다.

우리가 간곳은 바로 차모로 빌리지, 차모로족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마을이다. ㅎㅎ
여기는 매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수요일 저녁에는 야시장이 열린다.
우리는 수요일에 갔으나 밤까지 있지는 않았다.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차모로 빌리지 입구, 여행객들이 여기서부터 북적 부적...




입구에서 부터 바베큐와 코코넛 쥬스를 팔고 있다. 그런데 시장안에도 이런건 많~~다.




마을안으로 들어가는 통로, 사람이 정말 많다. 아마 수요일이라 더 많았던 것 같다.
통로 한쪽에서는 커다른 도마뱀과 코코넛 게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마을안 시장풍경.. 다른나라 시장에서 보던 익숙한 풍경이다.




시장 이리저리 다니다 보면 유독 악세사리점이 눈에 많이 띄었다.
옷 매장도 그렇고 여기는 원색 계열을 참 좋아하는 듯 하다.




주린배를 움켜쥐고 도착한 이곳 바로 먹거리터다. 다들 배가 고팠는데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우선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코코넛 쥬스부터....
요렇게 진열이 되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얼음물에 넣어둔 것을 주기 때문에 아~~~주 시원하다.




여기저기 보이는 먹거리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다소 비위생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빨리 먹고 싶은 생각밖에 안든다. ㅋㅋ




유독 여기가 사람이 많았다. 아마 여기가 가장 유명한 곳인듯 했다.
단품은 1.25달러라고 써있지만 대부분 패키지로 구매하는 듯 했다. 8달러에 바베규 3가지, 그외 음식들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언뚯 보기에도 패키지로 사는게 훨씬 이익이다.




우리도 줄을 서서 구매, 몸짱 아줌마 뒤에 선 사람이 울 와이프다. ㅋㅋ
요렇게 앞에서 먹을것을 선택하면 하나씩 잘 ~~ 담아준다. 여기서 산 음식들은 이날 밤 술 안주로 해치웠다. 맛은 물론 굿~~


야시장은 6시 부터인데 이런 시장외에 전통 춤과 같은 공연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못 본것이 약간 아쉽다.

괌은 휴양지라 해변에만 있기 쉽상이지만 여기 차모로 빌리지는 시간을 내서 꼭 와볼 만한 곳이다.

Posted by 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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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저도 이번 여행때 여기 갔다왔어요~ 전 야시장만 갔다왔는데 낮에도 시장이 있었군요~

    2010.08.11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