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런 이벤트는 귀찮아서 참여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우리 아버지가 이벤트에 몇번 당첨되는 것(골프채와 제주도 여행권 건져가셨다. ㅡ.ㅡ) 을 보고 생각이 바꼈다.
요즘 TV에 광고하는 쿡가대표 선발전 이벤트
퀴즈 풀다보니 이벤트 페이지 스크랩하는 코너도 있네요.
요즘 마케팅은 블로그를 활용한 홍보는 꼭 하나씩 들어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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